만약에 방문하신다면 여러모로 만족하시리라 생각하는데요, 해당 업소의 경우에는 유독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업소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놀라운 것은 댄서외에도 마담을 비롯하여 서빙을 하는 여성 스탭 모두 번호표를 부착하고 있다는 것이죠.
마지막으로 클럽으로 이동할 시간이에요. 클럽은 자정쯤이 가장 핫한 시간이죠.
한인업소다보니 한국인이 좋아하는 스타일로 셋팅이 되어있고 게다가 쇼업 해주신 관리사 모두가 괜찮아서 만족도가 좋다고 느낄 수 밖에 없겠더라구요.
태국의 밤문화 특히, 아고고바가 워낙 유명하다보니, 방콕으로 온 자유여행객 또는 배낭여행객 중에 여성분들도 호기심에 가고싶어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코로나 이전과 이후로 약간의 변화가 생겼음에도 여전히 방콕은 즐길 거리로 가득 차 있습니다.
아무래도 오픈한지 얼마 안된 곳이라 그런지 관리사가 전반적으로 사이즈가 좋았어서 누굴 고를지를 한참 생각하고 제가 좋아하는 작은 체구의 친구를 초이스 후 관리실로 향했는데요.
추천드리는 업소는 코리아타운에 있는 궁전과 나나역쪽에 있는 코리아나 가라오케 입니다.
핫타이는 방콕아고고, 방콕변마와 물집, 클럽, 맴버클럽, 방콕가라오케 등의 방콕밤문화 정보 뿐만 아니라 아유타야, 무앙보란, 짜뚜짝 수상시장, 각지역 맛집등 태국여행 전반에 걸친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방콕밤문화 여행 커뮤니티 사이트 입니다.
우리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야시장으로는 조드페어, 아시아티크, 딸랏 방콕유흥 롯파이, 더원 랏차다 등이 있습니다.
한국 노래방기계와 도우미.양주등 시스템은 한국이랑 같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되시는 분들이라면 뭐 술값도 저렴하니 큰 문제는 아닐테지만, 계획적으로 지출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끈 놓으시면 안됩니다.
유흥 탐방은 내게 색다른 경험과 흥분감을 선사해주었습니다. 방콕의 밤문화는 정말 활기차고 다채로웠으며, 이곳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영원히 간직하게 되었습니다.
맥주 홀짝 드시면서 빨개벗고 봉잡고 흐느적대는거 구경하시고 계시면 아가씨들이 한바퀴 싸악 돌면서 형님들께 교태를 부리러 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