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키호테는 방콕에서 한국인이 변마로 운영하기 시작한 몇 안되는 정통있는 곳입니다. 메스컴에도 많이 출연해서 웬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장소이며 위치도 예전 백종원이 방콕에서 랏나를 먹기위해 방문했던 스트릿 맛집 바로 맞은편에 있어 찾아가기도 편리합니다.
방콕에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여러분의 방콕 밤문화 탐험이 즐겁고 풍성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가 가게를 들어가기 전 외부 간판을 먼저 보고 들어갈지 말지 결정을 하는 게 일반적인데요.
결제 이후 선택한 종업원이 와서 관련된 서비스를 해주는데요, 처음 사잔카의 이러한 서비스를 받으시는 분은 대부분 만족해 하시는 편입니다. 처음 가셨을 때 옷 갈아입는 것을 도와주는 서비스로 조금은 민망해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이것도 서비스의 일부이기에 그렇게까지 이질적으로 생각하실 필요는 없으실 것 같습니다.
주류와 음료를 파는 카페입니다만 프리랜서로 일하는 아가씨들이 그곳에서 자리를 잡고 앉아 있으면 우리 형님들이 직접 개인 대 개인으로 가격을 쇼부보고 숏, 롱으로 데리고 나가는 시스템입니다.
현지인들과 함께 분위기를 나누며 방콕유흥 다양한 업소들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방콕에서의 특별한 밤을 경험하는 좋은 방법 중 하나로써 방콕유흥을 즐길때에 필수코스 입니다.
아무래도 오픈한지 얼마 안된 곳이라 그런지 관리사가 전반적으로 사이즈가 좋았어서 누굴 고를지를 한참 생각하고 제가 좋아하는 작은 체구의 친구를 초이스 후 관리실로 향했는데요.
일본인들에게 인기가 많으며 정보 많은 태국 고수 여행자들에게 가성비 값으로 많이 알려져 잇는 곳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여성분들도 아고고바에 출입 가능합니다! 실제로 아고고바에 가보시면 젊은 여성 여행객도 심심찮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방콕에서 최고로 유명한 유흥 지역 중 하나로 꼽히며, 아고고바, 펍, 클럽, 게이바, 그리고 트랜스젠더들이 운영하는 업소들이 밀집해 있습니다.
사잔카에서는 때밀이와 관련된 서비스가 잘 갖추어져 있는데요, 선택을 한 낀허이가 때밀이 서비스를 해주게 됩니다. 아무래도 숙련자가 해주는 서비스라 그런지 몰라도 받고 나니 때가 엄청나게 나왔는데요, 때가 이렇게 까지나 많았나 하는 생각을 할 정도였습니다. 서비스를 받고 나서 누우니 졸음이 저절로 쏟아졌는데요, 누워서 생각한 것이지만 가끔 가다가 이렇게 힐링하는 시간도 중요하겠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말투도 싹싹하게 잘하고 영어도 어느정도 했지만, 무엇보다 한인업소의 장점인 한국말을 어느정도 할 줄 안다는 점에서 관리받는데 불편함은 없었고,
아니나 다를까 한국인 실장님께서 관리사 쇼업을 해주시는데 상당히 많은 친구들을 한번에 보여주셔서 이것 또한 진풍경이 였네요.
대신 레이디드링크 한 잔 사주며 연락처를 교환하는 정도로 만족해 보세요.